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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웹툰·스노우가 효자네"...사상 최고실적 찍은 '네이버' 글로벌로 간다
2022.01.26"웹툰에 스노우까지"...네이버 '콘텐츠'로 날았다.
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.9% 증가한 34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. 같은기간 매출은 26.9% 늘어난 1조7273억원, 당기순이익은 37.1% 증가한 3227억원이다.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▲서치플랫폼 8249억원▲커머스 3803억원( ▲핀테크 2417억원 ▲콘텐츠 1841억원 ▲클라우드 962억원이다.
콘텐츠 부문이 네이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. 웹툰과 스노우 등 글로벌 사업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0.2%, 전분기 대비로는 27.2% 증가했다. ▲서치(16.2%) ▲커머스(33.2%) ▲핀테크(38.9%) ▲클라우드(26.2%) 등 다른 부문의 성장률과 비교하면 두드러지게 높다.
"매월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노우 카메라 앱(애플리케이션)은 창작자들이 직접 이펙트 제작 툴을 통해 필터, 효과를 추가할 수 있게 했고, 사진 편집앱 에픽 출시 등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수익모델을 확대했다"며 "2억400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제페토는 이용자 증가와 함께 브랜드와의 제휴, 라이브, 게임과 같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돼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"고 덧붙였다.
관련기사: [테크M / 이영아 기자] https://www.techm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9822